[시중 이유식 배달 추천]닥터리의 로하스밀 리뷰 완료기 이유식 입자 비교
두 아이의 엄마 육아 인플루언서 피그젤리온입니다.11개월 차 새싹은 최근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세 끼 꼬박꼬박 먹는 동안 간식까지 든든히 먹고 있습니다.지금만 봐도 원래 잘 먹는 애 같은데 사실이 아니었다는 거!
초기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잘 먹지 않아서 걱정했어요.토핑 재료를 올려주는 방식으로 먹였는데 달콤한 애호박이나 과일퓨레는 자주 먹지만 다른 채소나 쇠고기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고생했던 과거가 있습니다.중기 초까지만 해도 많이 마셔도 한 끼에 60~70ml, 그것도 달래서 겨우 먹였어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걱정했는데 닥터리 로하스밀 중기 시판 이유식 배달을 시작하면서 잘 먹는 아이로 바뀌었습니다.저는 이렇게 잘 먹을 수 있는 아기인 줄 그동안 몰랐거든요.어른보다 입맛이 뛰어나서 그동안 맛이 없어서 안 먹었다는 거! 왜 그 사실을 뒤늦게 알았을까요?다른 브랜드의 것도 그동안 여러 가지 먹였지만 시판 이유식 배달업체 중 닥터리 로하스밀이 재료 함량이 훨씬 풍부해 보여서 엄마인 제가 먹어도 맛있게 느껴졌습니다.11개월 중반까지 리뷰를 먹였는데 곧 돌이 되는데 유아식 가기 전에 단계를 올려도 될 것 같아 완료기에 이유식을 주문해봤습니다.같은 단계라 하더라도 제조사마다 질감이나 입자감 차이가 크네요!사실 먹여봐야 잘 아는 거!닥터리 로하스밀은 아쉽게도 샘플이 없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리뷰와 완료기 이유식 입자 비교로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입자와 얇음만 비교해보세요! 사진 속 맘마는 서로 다른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둘 다 240g 양은 같아요.후기 이유식 한우 브로콜리 적채밥과 완료기 한우 브로콜리 적채 영양밥을 비교해 보면 완료기가 되면 재료가 몇 가지.예전에 먹던 후기 이유식 입자 질감 상태입니다.쌀알이 그대로 식재료도 입자감이 꽤 있는 편인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밥 형태로 씹기도 편하고 아직 실리콘 스푼으로 뜨기에 좋은 얇습니다.하지만 완료기가 되고 나서는 후기 이유식보다 부드럽지 않은 느낌입니다.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이 씹기 쉬울 정도의 질감이었고, 지금은 딱딱한 딱딱함의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단계가 전환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세삭이 잘 적응해 주는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반응은 어땠을까요?완료기 이유식을 한입 먹였는데 후기 이유식보다 조금 오래 씹는데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잘 먹어주네요.유아식을 먹기 위해서는 잘 씹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역질이 나지 않고 소화를 잘 시킨다면 12개월부터가 아니더라도 단계 전환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요즘은 먹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양도 거의 180g 이상 먹는 것 같아요.닥터리 로하스밀 시판 이유식 배달을 하면서 그동안 변비에 걸린 적도 없고 소화도 잘 되고 거부도 없고 잘 먹어줘서 주변에 추천하고 있습니다.매일 완식 완료!오늘도 예쁘게 비웠어요!닥터리 로하스밀 리뷰 완료기에 이유식 입자 질감 비교문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매일 완식 완료!오늘도 예쁘게 비웠어요!닥터리 로하스밀 리뷰 완료기에 이유식 입자 질감 비교문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