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택배 박스 안에 있는 뽁뽁이를 행복하게 터뜨리는 장면이 나왔다.나도 예전에 정말 좋아했어.폭발하면서 쾌감도 느꼈고.. 따지고 보면 요즘은 환경을 위해 저런 뽁뽁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 드라마는 2003년 일본의 ‘수박’이라는 드라마이다.요즘 웨이브로 조금씩 보고 있어. 주인공 중 한 명인 ‘이치카와 미히코’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옛날 생각도 나고 부스스 해봤다.*택배 뽁뽁이 중국어로 쾌 递气 포막 qi4pao4mo2 #비닐 뽁뽁이 #일본 드라마 수박 #怀회심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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