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함께하는 5월입니다.
행복한 캠핑바베큐장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2076번길 61
문의사항은 010-8221-2245 주소,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2076번길 61 제가 포천이동에 살고 있는데 포천이동에 캠핑장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급하게 예약해서 방문한 참입니다.갔을 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두 번째는 지인과 함께 방문한 소감을 올립니다.
이용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3시간 이용) – 바베큐장 타입 랜덤배정, 인원추가시 당일 현장결제 – 외부음식불가 – 고기외 주류,음료,과자,아이스크림,사이드메뉴 방문시 구매가능(무인결제기계 있음) – 야채,야채 사이드반찬은 셀프 – 반려동물 동반가능 – 주차장넓음 – 테이블비 1인 만원 (24개월미만 무료)
현장 결제
이베리코 목살 300g 36000원 이베리코 모듬 200g 14000원 한우 등심 100g 19000원 한우 등심 100g 19000원 한우 등심 100g 20000원 쇠고기 알로와이요 300g 57000동마호크 500g 36000원 음료수 3000원라면 2000원
예약 방법네이버에서 시간, 인원선택 후 결제네이버에서 시간, 인원선택 후 결제현장 메뉴, 자주 묻는 질문현장 메뉴, 자주 묻는 질문바베큐장 위치가운데 보이는 건물이 본관이다. 저기서 고기, 음료 등을 결제하고 셀프로 반찬을 가져오는 곳의 화장실도 건물 안에 있다. (멀리 잡으면 반찬이용, 화장실 사용거리가 멀어질 수 있으니 참고)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주차하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 첫날 도착해 본 이곳은 해외 분위기가 물씬 풍겨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우리 동네에 이런 바비큐 캠핑장이 있었어? “키즈카페를 연상시킬 정도로 놀거리가 많았다. 내가 역대급 즐거운 여행을 꼽는다면 이곳을 꼽을 정도로 잘 놀았다.당일치기라서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짧지만 솔직히 여행보다는 여행처럼 쉬어온 곳입니다.캠핑장에 비행기 모형이 있어서 “슈우~” 소리를 내며 뛰어다니고 공도 발로 차고 제대로 즐기고 계신 분.처음 간 날 돈마호크가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이베리코 돼지목살을 먹었다. 어른 2명, 아기 1명이 가서 10만원 정도 나왔다.솔직히 가격이 싸지는 않아. 캠핑바베큐장이나 글램핑장은 통상 대여비와 음식비로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다.그런데 250ml의 물도 돈을 주고 사야 해서 힘들었다. 나는 물 보이는데… 물값만 어마어마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고기의 질이 좋고 맛도 좋았다. 분위기에 취해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곳이라고나 할까.셀프바에 있던 반찬이야. 채소와 채소가 풍부하다. 외부 음식은 금지지만 우리는 아이가 먹을 게 없을까 봐 복귀국만 보온통에 담아왔다. 반찬류의 대부분이 매운 맛을 내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는 반찬은 고기밖에 없다.셀프바에 있던 반찬이야. 채소와 채소가 풍부하다. 외부 음식은 금지지만 우리는 아이가 먹을 게 없을까 봐 복귀국만 보온통에 담아왔다. 반찬류의 대부분이 매운 맛을 내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는 반찬은 고기밖에 없다.양동이에 얼음을 셀프로 넣으면 돼. 빙수, 백세주 지인들과 함께 즐겁게 마시느라 그 후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남편이랑 한강 데이트 생각난 그 라면. 한강에 있는 기계가 여기도 있어. 고기 먹고 더 넣을 배가 없는데 다시 들어간 우리 추가 마시멜로.다음 방문에는 드디어 돈마호크를 먹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뽀로로 음료를 마셨는데 거의 막걸리를 마신 아기처럼 신이 나서 저렇게 뛰어다닌다. 따라가는 아빠는 그냥 귀여운지 헤헤 그리고 피로도 추가에요~ 어린이전용테이블과 포토존에서 찰칵. 여기 바로 앞에 미니 골프 연습장도 있고 배드민턴장도 있어. 안으로 들어가면 포켓볼도 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치지 않았다.저녁시간이 되니 운치있고 분위기가 좋았다. 위로는 스피쿨링을 내뿜기도 해 걸을 때 시원한 안개 분사를 받았다. 엄마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해. 부르몽을 쫓아오는 나로 인해 2분 정도 가능.그래, 그래도 고마워 아가야.사장님이 저녁에 폭죽도 아낌없이 달아주셨다. 바로 파리투나잇.여기 사장님 부인이 친절하고 글램핑 맛을 추가해준다. 항상 웃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신다.사장님이 저녁에 폭죽도 아낌없이 달아주셨다. 바로 파리투나잇.여기 사장님 부인이 친절하고 글램핑 맛을 추가해준다. 항상 웃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신다.소문이 났나? 처음 갔을 때보다 두 번째 갔을 때가 손님이 더 많았어. 아마 포천이 서울 근교라서 많이 놀러올 것 같아. 숙박은 부담스럽고 캠핑은 하고 싶을 때 가면 다 즐길 수 있는 곳이야. 안쪽으로 들어가면 폭포가 시원하게 나오는데 사장이 지하수라고 했다. 너무 차가움 주의. 지금 포스팅 쓰면서도 “아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다” “생각할수록 좋은 기억이 난다.다시 찾았을 때는 입구에 아이들을 위한 키즈 풀장이 마련돼 있었다. 그런데 복처럼 어린 아이들은 위험한 물 높이에서 고학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다. 남편이 미끄럼틀 속도도 빠르고 무섭다고 해서 165㎝인 내가 들어갔을 때 허벅지까지 오는 높이다. 나는 무섭다며 아이에게는 들어가지 않았고, 내 친구가 물을 좋아해서 들어갔는데 우리가 보는 앞에서 순식간에 빠졌다.금방 살았지만 아기가 많이 울어서 놀라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그래서 이렇게 어린 아이들은 가급적 들어오지 않았으면 하는 것 같아. 마무리포천 글램핑장은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대부분 어렵다. 그동안 행복한 캠핑바베큐는 예약이 어려웠던 적이 없고 여유롭게 다녀오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곳을 다시 방문하는 일은 드물지만 이곳은 두 번 가도 미련이 남는 곳이다. 주변에 카라반도 있어서 숙박도 가능합니다.나를 위한 장소이면서 나를 위한 장소인 느낌~ 그래서 쉬고 싶거나 마음에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이 놀 일이 워낙 많다 보니 아주 조금의 여유가 생기는 곳이다.포천 글램핑장은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대부분 어렵다. 그동안 행복한 캠핑바베큐는 예약이 어려웠던 적이 없고 여유롭게 다녀오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곳을 다시 방문하는 일은 드물지만 이곳은 두 번 가도 미련이 남는 곳이다. 주변에 카라반도 있어서 숙박도 가능합니다.나를 위한 장소이면서 나를 위한 장소인 느낌~ 그래서 쉬고 싶거나 마음에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이 놀 일이 워낙 많다 보니 아주 조금의 여유가 생기는 곳이다.광릉수목원 맛집 아기와 포천카페 내동내상 안녕하세요 저와 함께하는 5월입니다. 아기와 함께 광릉수목원 갔다가 중식당(신성반점) → 카페(크레…blog.naver.com)광릉수목원 맛집 아기와 포천카페 내동내상 안녕하세요 저와 함께하는 5월입니다. 아기와 함께 광릉수목원 갔다가 중식당(신성반점) → 카페(크레…blog.naver.com)광릉수목원 맛집 아기와 포천카페 내동내상 안녕하세요 저와 함께하는 5월입니다. 아기와 함께 광릉수목원 갔다가 중식당(신성반점) → 카페(크레…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