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 여배우 SNS에 역대급 사진이 올라왔다.위키트리 wikitree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다리 길이가 배우 한다감, 우월한 비율 자랑 배우 한다감이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하 한다감의 인스타그램
인기글
한다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피스 차림을 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높은 굽을 신은 한다감은 모델의 모습을 보여주며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유의 동안 외모와 함께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으로 봐도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한다감은 정강이 상처는 아직 낫지 않았다. 상처가 왜 이렇게 오래 가는지 가끔 이런 옷을 입고 전신거울을 한 번씩 봐주자”고 덧붙였다.이를 본 네티즌은 물론 동료 배우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배우 김가영은 와. 인형이네”라며 놀라워했고 심지호는 “역시~”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신승환도 “11두신”이라며 그의 우월한 비율을 칭찬했다.프로필상 한다감은 키 170cm, 몸무게 49kg이다.
(위부터) 배우 김가영, 심지호, 신승환이 남긴 댓글
네티즌들은 “사람 몸이 이게 가능하냐?”, “진짜 이거 반칙 아닌가요?”, “와오 진짜 여신이시네요”, “바비인형”, “대박!!”, “언니 진짜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해 활동 중인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3세다.
1999년 데뷔해 23년째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2020년 1월에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현재 TV조선 교양프로그램 ‘가족관계증명서’ 진행을 맡고 있다.한다감 인스타그램/이하 한다감 프로필 출생 1980년 7월 10일 신체 170cm, 49kg, O형 학력 동대전초등학교(졸업) 대전가양중학교(졸업) 한밭고등학교(졸업) 서울예술대학교(영화과 연기전공/전문학사 중퇴) 경희대학교(연극영화학과/학사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정보통신학/학사) 데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소속 비비엔터테인먼트 별명 붙이기. 느긋하게 취미비디오 감상, 수영소개 2018년 이전까지의 이름은 ‘한은정’이었고, 이후 예명을 ‘한다감’으로 정했으나 이후 예명에 따라 개명하였다.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서 기구한 운명을 극복하는 여성 김혜경 역을 통해 연말 연기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언니’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2001년 5월 2일부터 KBS 2TV 시사터치코미디 파일 MC를 맡아오다 소속사 문제와 급성맹장염 수술 때문에 그해 8월 하차한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한다.지난 2021년 10월 4일 KBS 1TV ‘저녁 일극 국가대표 아내’에서 서초희 역으로 데뷔 후 22년 만에 첫 일일극 주연을 맡게 됐다.소개 2018년 이전까지의 이름은 ‘한은정’이었고, 이후 예명을 ‘한다감’으로 정했으나 이후 예명에 따라 개명하였다.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서 기구한 운명을 극복하는 여성 김혜경 역을 통해 연말 연기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언니’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2001년 5월 2일부터 KBS 2TV 시사터치코미디 파일 MC를 맡아오다 소속사 문제와 급성맹장염 수술 때문에 그해 8월 하차한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한다.지난 2021년 10월 4일 KBS 1TV ‘저녁 일극 국가대표 아내’에서 서초희 역으로 데뷔 후 22년 만에 첫 일일극 주연을 맡게 됐다.